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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질’과 ‘메소드연기’

    2026.04.01 by doublec

  • ‘기생충’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2026.03.31 by doublec

  • ‘매드 댄스 오피스’와 ‘빛과 철’

    2026.03.15 by doublec

  • ’미스터리 수사단‘과 ’미스터리 수사단 2‘

    2026.03.08 by doublec

  • ‘베를린’과 ‘휴민트’

    2026.03.02 by doublec

  • ‘악마판사’와 ‘판사 이한영’

    2026.02.18 by doublec

  • ‘관상’과 ‘왕과 사는 남자’

    2026.02.16 by doublec

  • ‘밀수’와 ‘프로젝트 Y’

    2026.01.25 by doublec

‘인질’과 ‘메소드연기’

영화는 다큐멘터리라는 장르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이야기를 새로 만드는 창작을 기반으로 한다. 영화배우들은 극 중 모 인물들을 연기하여 영화를 구성한다. 이 당연한 개념을 약간 비틀어보자. 영화 안의 인물이 영화배우 그 인물 그 자체라면? 다시 말해, A라는 영화배우가 그대로 등장하는 영화라면? 이 얼마나 흥미로운 설정인가? 배우가 자신 그대로 등장하여 새로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면 대중들의 흥미를 단번에 끌 수 있다. 위 설정을 정면으로 차용한 영화가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영화사에 두 작품이 있다. 영화 제목보다 당연히 그 배우 그대로 등장하는 그 배우가 누구인지 궁금할 것이다. 각 두 영화에 그대로 등장한 배우, 황정민과 이동휘다. 2021년 8월 영화 ‘인질’이 개봉했다. 앞서 말했듯 파격적..

Chapter 2 2026. 4. 1. 20:33

‘기생충’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김구 선생님은 말했다. “오직 한 없이 가지고 싶은 것이 높은 문화의 힘”이라고. 물론 김구 선생님이 대한민국 역사에 굵은 족적을 남긴 인물이라고 하지만 저 말이 최종적인 의미가 뭘까 싶었다. 나아가 실체가 있는 말일까싶었다. 실체가 있다는 것이 21세기에 들어 영화계 두 작품으로 증명이 됐다. 현지시각 기준 2020년 2월 9일,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앞서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연달아 수상에 성공하며 ‘설마 아카데미까지 정복하나?’라는 조심스러운 예측들이 샘솟기 시작했다. 시간을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봐서, 2019년 5월 ‘기생충’이 개봉됐을 때 그저 거장 봉준호의 복귀작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세상에 나온 ‘기생충’은 그..

Chapter 2 2026. 3. 31. 20:36

‘매드 댄스 오피스’와 ‘빛과 철’

지나가는 사람 누군가에게 이렇게 질문을 해본다면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지금 대한민국에석 가장 연기를 잘 하는 배우가 염혜란이라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이 질문에 적극 반박할 수 있는 자, 거의 없다고 본다.물론 연기라는 것이 순위를 매길 수 없기에 누가 누구보다 위라고 줄 세울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점은 분명하다고 할 수 있다. 2026년, 가장 연기를 잘 하는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염혜란 배우는 반드시 후보에 들어가야만 한다. 사실 염혜란 배우의 첫 주목은 그리 센세이션하지는 않았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서 진주댁으로 출연해 사람 살아가는 데 있어 우정이란 것에 나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 그정도 연기와 존재감에서 그칠 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

Chapter 2 2026. 3. 15. 19:02

’미스터리 수사단‘과 ’미스터리 수사단 2‘

대한민국 예능의 역사는 너무나도 오래 됐다. TV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국민들은 그저 TV로 뉴스만을 소비하지 않았다. 드라마, 스포츠 그리고 예능 등 여러 TV 영상물을 소비했다. 더군다나 예눙은 갈수록 발전해 예능 자체에서 장르를 본격적으로 가를 수 있을 정도로 현대 대한민국 예능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 중에서 ‘장르 예능’이라는 단어에 특화된 연출자가 있으니 그가 바로 정종연이다. 2000년대 방송계에 들어선 그는 2010년대 두뇌 서바이벌의 한 획을 긋고 여전히 그 방송에 범접하는 작품을 쉽게 찾을 수 없는 ‘더 지니어스 시리즈’를 만들어내 ‘장르 예능’의 달인으로 거듭났다. 이후 ‘소사이어티 게임 시리즈’, ‘대탈출 시리즈’, ‘여고추리반 시리즈’, ‘데블스 플랜 시리즈’까지 커..

Chapter 2 2026. 3. 8. 20:18

‘베를린’과 ‘휴민트’

거장의 복귀 소식은 언제나 반갑다. 부정할 수 없다. 성장에 성장을 거듭한 류승완 감독은 단순히 ‘충무로 액션키드’라고만 한정지어 형용하기엔 부족한 거장이 됐다. 액션 그 자체가 영화의 화법이 된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액션에 판타지를 얹어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해낸 ‘아라한 장풍 대작전’, 액션을 넘어 본격 사회고발을 저지르고야 만 ‘부당거래’, 여름철 영화계를 정조준 해 만들어낸 액션오락 수작 ‘베테랑’ 등 류승완 감독을 이제 단순히 액션 감독으로만 구분 짓는 건 철 지난 이야기가 돼버렸다. 이렇게 다양한 소재와 장르를 넘나들어 높은 확률로 수작을 만들어내는 감독이 세계관을 공유하여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낸다는 사실 자체도 영화계에 희소식이며 또 하나의 즐길거리가 탄생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이..

Chapter 2 2026. 3. 2. 19:27

‘악마판사’와 ‘판사 이한영’

대한민국 몇몇 배우들은 어느 직업군에 대한 인상을 얼굴에 고스란히 담았다. ‘부당거래’, ‘연가시’, ‘26년’, ‘베테랑’, ‘범죄도시 시리즈’ 등에서 선하든 악하든 어떤 경찰 조직에서 있을 법한 인상을 가진 김민재 배우.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와 ‘아수라’에서 두 번의 검사를 했고 경찰, 국회의원, 중앙정보부장, 외교안보수석 등 얼굴만 봐도 이 사람은 나랏밥 먹게 생겼다는 인상을 바로 심어주는 곽도원 배우 등. 이렇듯 아무런 연기를 보지 않고서라도 이 얼굴의 직업군을 예측할 수 있게 하는 배우들이 대한민국 문화계엔 몇몇 있다. 2026년 2월, 자신의 대표적인 커리어에 대놓고 직업군이 들어간 작품을 한 번 더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대한민국에서 자신이 가장 ‘판사’다운 얼굴임을 증..

Chapter 2 2026. 2. 18. 12:01

‘관상’과 ‘왕과 사는 남자’

대한민국의 역사처럼 다채롭고 역동적인 문화권도 없을 것이다.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자면 그리 큰 면적이 아님에도 몇 천 년의 역사를 거치며 쓰여진 대한민국의 역사는 분명히 밀도감이 높다. 그래서일까? 당연히 영상예술계에서는 ‘시대극’ 작품이 끊이지 않게 만들어지고 있고 특히 역사적 자료가 충실히 보존되고 있는 조선시대 시대극은 최근에도 활발히 창작되고 있다. 이에 따른 결과로 이제 대중들은 역사를 교과서로만 배우지 않는다. 세상이 발전함에 따라 역사를 접하는 매체는 다양해졌고 영화 역시 그 다양한 매체 중 하나에 속한다. 한 때는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역사로 배우자며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택시 운전사’, ‘1987’ 순으로 영화를 재관람하는 붐이 일기도 했었다. 즉, 다양한 역사 소재를 영..

Chapter 2 2026. 2. 16. 11:37

‘밀수’와 ‘프로젝트 Y’

2010년대 들어서면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페미니즘’은 대한민국 사회에 있어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을 끼친 사상 중 하나다. 역사의 진보를 아주 먼 발치에서 바라보면 대한민국 은 여전히 남성 중심의 사회이며 이제 여성들이 동등한 지위를 얻기 위해 열심히 투쟁 중인 과정이라 볼 수 있다. 이 사회적 변화에 대중문화계는 한 가지 각성한 것 같다. ‘그래. 굳이 남성만으로 서사를 만들 필요는 없잖아? 여성들만의 이야기도 있을 수 있지?’라는 각성으로 2010년대 중반 들어서 여성이 중심이 되는 예능, 드라마 그리고 영화들이 본격적으로 제작 시도됐다. 특히 영화계에서는 이제 여성들을 주연 맨 앞에 배치하여 그들이 이야기를 이끄는 영화로 본격적으로 제작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여성 투톱 영화의 좋은 예와..

Chapter 2 2026. 1. 2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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